고양특례시

고양시 대화동, 실버경찰대와 함께 자원재활용 실천

폐건전지․종이팩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자원 선순환 및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8 13:55




고양시 대화동, 실버경찰대와 함께 자원재활용 실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23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실버경찰대와 함께 폐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자원재활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버경찰대원 10명이 참여했다.

실버경찰대원들은 그동안 대화동 곳곳에서 수거한 폐배터리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종량제봉투로 교환했다.

교환한 종량제봉투는 관내 독거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번 활동은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봉사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화동과 실버경찰대는 앞으로도 자원재활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식 실버경찰대장은 “마을에서 모은 폐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전달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자원재활용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해 주신 실버경찰대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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