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제4회 경상북도승마협회장배 전국승마대회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마필 200여 두와 우수한 승마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해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경기 등 25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마대회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 가족, 그리고 대회 관계자들이 수일간 상주 관내에 머무르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국제승마장에서는 이번 대회 이후에도 10월에는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 11월에는 대한승마협회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및 경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상주국제승마장을 찾는 전국 승마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인 전국 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승마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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