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30 07:19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는 29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남후남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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