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성공적인 2027 상주곶감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돌입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30 07:14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2027년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7 상주곶감축제의 기본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2027 상주곶감축제는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상주의 곶감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축제 개최 시기와 장소를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행사 프로그램 구성, 곶감 홍보 및 판매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분야별 역할과 향후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상주시는 앞으로 곶감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단체 및 곶감 생산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주 곶감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2027 상주곶감축제가 생산농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향후 곶감축제추진위원회 회의와 분야별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축제 개최 준비에 속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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