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4동 통장자율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로 가을철 거리 정돈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통장자율회는 통장과 환경 공무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동암굴다리부터 간석오거리역 6번 출구까지 이동하며 인도에 자란 잡초와 가을철 도로에 떨어진 은행 열매를 제거·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쓰레기와 각종 잔재물을 정비했다.
특히 계절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 불편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정비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박재임 통장자율회장은 “거리 곳곳을 직접 살피고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꾸준히 돌아보며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성원 간석4동 행정팀장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은행 열매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거리환경을 정돈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걷기 좋은 간석4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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