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사할린 동포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가 최근 남동사할린센터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함께 경기 양주시 나리농원과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르신 공경잔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고국의 자연과 역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는 10여 년간 매년 어르신 공경잔치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경로효친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방명철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고국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경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현 남동사할린센터 회장은 “해마다 사할린 동포들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기초질서 지키기, 국토 대청결운동, 아름다운 남동구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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