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 정각초교서 민·관·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2 10:32




남동구, 정각초교서 민·관·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 정각초등학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시간대 정각초등학교와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보호 등 ‘착한운전’ 실천을 홍보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과 임현규 남동경찰서장을 비롯해 공무원, 경찰관, 학교 관계자, 모범운전자회 및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40여명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착한운전, 안전한 등굣길’을 주제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하기 △횡단보도 앞 보행자 살피기 등 어린이와 운전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배려와 착한운전이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인 만큼, 경찰과 학교,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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