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잔치’ 성료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이 후원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11명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와 함께 삼계탕, 추어탕 등의 특식을 대접했다.
특히 센터 측은 사전 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개별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외출복, 잠옷, 식료품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지원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지원 대상자인 한 어르신은 “찾아와 주신 분들이 정성을 담아 생일상을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포시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따뜻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군포시 관내 재가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