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문화재단,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찾아가는 ‘2026 옆집예술’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2026 옆집예술’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옆집예술’은 지역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이 직접 찾아가 작품과 창작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장과 달리 작가의 작업공간과 창작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 이상엽, 신재은, 장연호, 최모민, 이채윤 5인이 참여한다.
10월 10일 이상엽 작가와 함께 고기리 풍경을 걸으며 사진가의 시선을 따라보고 서재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11일에는 신재은·장연호 작가의 작업실을 순차 방문해 음식과 글쓰기, 미디어 작업과 포트레이트 촬영을 체험한다.
10월 17일에는 최모민 작가와 작업실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며 10월 18일에는 이채윤 작가의 작업실과 주변 공간을 둘러보고 일상의 재료를 활용한 드로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작업실의 규모와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시민 참여자 모집을 통해 참여자를 받았다.
‘2026 옆집예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용인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이 가까이에서 만나고 지역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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