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낙화의 밤’ 대비 포항운하 집중 방역 추진

행사 전까지 방역 인력 총동원…모기·노린재 등 위생 해충 사전에 차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06 15:22




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낙화의 밤’ 대비 포항운하 집중 방역 추진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다가오는 ‘포항 낙화의 밤’행사를 맞아 포항운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일대 해충 집중 합동방역에 나섰다.

이번 방역 조치는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송도동·해도동 방역단이 함께 추진하며 수많은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항운하, 수변 산책로 인근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가 야간에 개최되고 가을철 모기, 파리, 노린재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우려됨에 따라, 6일부터 낙화의 밤 행사 전까지 방역 인력을 총동원해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방역 활동은 방문객 휴식 공간과 주요 시설물 주변, 해충 발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남구보건소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상시 방역 활동을 지속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포항운하에서 펼쳐지는 ‘포항 낙화의 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야외 활동 시 위생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