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칠곡은 버거를 내세웠다.
말 그대로‘대경선 분식열차’에 칠곡도 탑승한 셈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1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대경선을 통해 칠곡을 찾기가 한층 편리해진 만큼 지역의 음식과 문화, 관광자원을 원도심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칠곡에서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