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10월 3일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열린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행사다.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평생학습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활동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혔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요들 및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와 어우러져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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