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장애인 가정에 겨울 침구세트 25개 후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7 18:02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 장애인 가정에 겨울 침구세트 25개 후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가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알레르기 방지 차렵 침구세트 25개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인 ‘물사랑나눔단’을 통해 마련됐다.

‘물사랑나눔단’은 2004년 창단 이후 환경보존, 재해구호,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된 침구세트는 지역 내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겨울철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계절 변화가 커지는 만큼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침구 지원이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재가장애인 가정에 계절에 맞는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것은 일상의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에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후원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살피는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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