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남양주시, 대민 웹서비스 보안관리 긴급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7 18:33




“시민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 남양주시, 대민 웹서비스 보안관리 긴급 점검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최근 사이버 위협이 잇따르는 상황에 대응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일 시와 산하기관이 운영하는 웹서비스의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 집무실에서 김상수 부시장과 정보보안·대민 웹서비스 관련 10개 부서의 부서장, 산하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이어지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 위협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시민의 개인정보를 직접 수집·처리하는 홈페이지와 예약·신청 서비스의 보안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민 웹서비스 운영 현황 △개인정보 접근 권한 및 관리체계 △웹서비스 보안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비스별 취약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처리와 보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웹서비스별 보안 취약점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와 산하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대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대민 웹서비스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직접 다루는 만큼 철저한 보안관리가 필요하다”며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보안전문가의 객관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면밀히 확인·개선해 시민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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