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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소년센터 안전 강화…6곳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시설 균열부터 소방·전기·가스까지…위험요소 집중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0:04




부천시, 청소년센터 안전 강화…6곳 안전관리 실태 점검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청소년센터 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센터의 시설물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재난안전과와 청년청소년과,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여부 △내·외부 마감재 박리·박락 상태 △소화기·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관리 상태 △유도등·비상조명등 작동과 비상구·피난통로 관리 상태 △전기실·분전반 관리와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옥내 배선 손상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밸브 작동과 누출 여부 △가스·유류 용기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소는 시설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청한 뒤 조치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현주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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