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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민선9기 출범 100일…시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08 15:33




포천시, 민선9기 출범 100일…시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8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8기 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선8기 주요 성과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교육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 조성, 옥정~포천 광역철도 전 구간 착공,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설치, 포천 한탄강 관광 활성화 등이 소개됐다.

또한 14개 읍면동 공감소통 간담회 운영, 주차공간 확충, 축산환경 개선, 생활체육센터 아리움 준공, 흙향기 맨발길 및 파크골프장 조성, 경기북부 최초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시민행복 건강도시’분야에서는 24시간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비롯해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사업, 장기요양 및 치매 치료관리 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품격있는 인문도시’분야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추진하고 ‘포천애봄365’를 중심으로 돌봄·육아체계를 강화한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미래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인문·평생교육 확대를 통해 배움이 성장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경제도시’분야에서는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케이에이아이 드론산업 기반사업 구축, 스마트 농·축산업 기반 조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기반 강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한탄강 관광거점 고도화, 소흘·선단·포천 도시지역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등을 통해 포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살고 싶은 정원도시’분야에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품격을 높이고 청성산·태봉공원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도보 5분 생활권 정원망 구축,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 등을 추진한다.

자연의 가치를 시민의 생활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에는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AI 정책담당관 신설 등 미래 대응형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민선9기 148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공약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듣고 더 나은 해법을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재정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포천의 미래를 위한 정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100일은 시민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시정의 중심에 두고 앞으로의 변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정책 하나하나가 단순한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돌봄, 교육, 미래산업, 균형발전, 정원도시까지 시민의 삶과 포천의 미래를 함께 바꾸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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