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존에는 서울시와 농업기술센터, 10개 자치구, 도시농업 관련 민간단체와 기업이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다육식물 분갈이, 수생식물 공간 만들기 등 식물 가꾸기 체험과 스마트팜 바질 페스토·바질쌈장 시식, 천연꿀 시음 등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 작품 전시와 원예 체험을 즐기는 ‘치유농업 예술제’ 와 전문가들이 치유농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치유농업 발전토론회’ 가 열린다.
이 외에도 반려식물 2천 개, 경복궁쌀·먹골청실배 나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는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박람회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올해 박람회는 시민들이 식물의 향기와 맛, 색을 경험하며 쉬어가고 자신의 생활공간에 맞는 도시농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박람회에서 만난 반려식물과 텃밭이 시민들 일상에 초록 쉼표가 되어 ‘외로움 없는 행복한 서울’ 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