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온기더하기 공동체 사업’마무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2 10:11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온기더하기 공동체 사업’마무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마지막 식사 나눔 행사를 끝으로 ‘만부마을 온기더하기 공동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건강·세대공감 프로그램과 식사를 지원하며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올 7월 자화상 그리기를 시작으로 8월 실버영화 감상, 9월 마을 환경정화 활동, 10월 미추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양말목 공예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사업 기간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나눔도 진행했다.

특히 문화활동에 환경정화와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더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유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4개월 동안 어르신들과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관람하며 다양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프로그램과 식사 나눔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매 행사마다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이웃과 세대가 서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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