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오는 20~ 31일 독립영화상영회 개최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0~ 31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천안독립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독립·예술영화와 애니메이션, 올해 상반기 화제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상영작으로는 △호프 △왕과 사는 남자 △싱어게인 △어떻게 해야 했을까?
오디세이 △만약에 우리 △룩백 △마루 밑 아리에티 △시간을 달리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련 △아가미 △97 혜자, 표류기 △눈 둘 데가 없네 △가족여행 △빈집의 연인들 △철들 무렵 △7데이즈 7피플은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GV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련’에는 이찬호 감독과 이홍연·박인철 배우, ‘아가미’에는 안재훈 감독과 서해인 프로듀서가 참석한다.
‘97 혜자, 표류기’에는 정기혁 감독과 정은지·김주안 배우 그리고‘눈 둘 데가 없네’에는 박미소 배우가 관객과 만난다.
‘가족여행’에는 정종섭 감독과 이휘향 배우, ‘빈집의 연인들’에는 김태휘 감독과 정애화 배우, ‘철들 무렵’에는 정승오 감독과 양말복 배우 그리고‘7데이즈 7피플’에는 정다원 감독과 임진화 배우가 참석해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토월과 이벤트 등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독립영화를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천안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영화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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