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3년 연속 우수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수상 (당진시 제공)
[금요저널] 당진시는 지난 8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우수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당진시 농산물 가공업체인 세은바이오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창의적이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가공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우수 경영체들이 참가했다.
세은바이오는 당진에서 재배한 서리태를 주원료로 수년간 연구 끝에 직접 개발한 ‘블랙빈 프로틴 밸런스’를 출품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갖춘 품질관리 역량 등에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은바이오의 유미희, 박중현 공동대표는 부부로 2023년 당진으로 귀농한 뒤 농업기술센터 공유주방을 통해 농산물 가공업체로 창업했다.
이후 수원메가쇼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 판매행사에 참여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미희·박중현 세은바이오 공동대표는 “당진 서리태의 가치를 담은 이번 제품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당진의 농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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