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나눔 장터·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먹거리 장터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자살예방 홍보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3 11:03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나눔 장터·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29회 강하면민의 날 행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면민 화합의 장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에서 직접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는 즐거움 나누는 행복’나눔 장터를 운영하며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장터를 찾은 면민들도 나눔에 동참했으며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협의체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터 옆 부스에서는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이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신건강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날 행사에서는 면민대상 수상자의 기부도 이어졌다.

강하면민대상을 수상한 이범익 씨는 부상으로 받은 5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기부했다.

이범익 씨는 “면민들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큰 상을 받은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주민들도 나눔에 동참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신 위원들과 나눔에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옥선 민간위원장은 “나눔 장터와 자살예방 캠페인에 면민대상 수상자의 기부까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강하면을 만들어 가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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