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18일 율동공원서 시민 건강박람회 열어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10월 18일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걷고 웃고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제19회 시민 건강박람회를 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관내 종합병원 7곳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30개의 건강·특별 체험관, 걷기대회, 문화 행사로 채워진다.
건강·특별 체험관에서는 축구 공차기·가상 음주 체험을 비롯해 관절·골밀도 검사, 구강보건, 한의학 상담, 혈압 측정, 결핵·치매 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궁금했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걷기대회는 시민 누구나 당일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행사는 율동공원 잔디광장 무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성남시립국악단, 초청 가수 김범룡, 주미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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