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더유엠에스,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 IR 경진대회 대상 수상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는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더유엠에스가 10월 12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투자연계형 IR 프로그램 ‘2026년 지역 혁신 Start-up Demo Day’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해당 기업들은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더유엠에스는 2017년 설립된 레이다 모션 센서 전문기업으로 레이다 센서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는 기술 기반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AIM24’는 안테나와 주요 센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초소형 레이다 모션 감지 센서로 소형화와 제품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 해당 회사는 해당 센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보안, 사물인터넷,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왕시 창업보육의 거점으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 △분야별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과 더유엠에스의 우수한 기술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의왕시 지역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전국 단위 창업기업 경진대회에서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의왕시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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