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실전과 같은 민관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할 것”

의왕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4 10:12




김성제 의왕시장“실전과 같은 민관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할 것”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가 10월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계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가 주관하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포일숲속마을2단지 관리사무소 △홍익항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의왕시 시민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가동하고 본부와 재난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과 지휘통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대피 유도 초동조치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 예방하는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훈련에 참여한 각 기관은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를 비롯한 소방 장비와 현장대응 인력의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각 장비와 인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기관 간 협력연계 체계를 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대규모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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