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농산물 장터서 ‘전자영수증 발급 캠페인’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4 11:06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농산물 장터서 ‘전자영수증 발급 캠페인’ 추진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농산물 장터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캠페인을 추진해 총 57건의 발급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연천 그린플러스 탄소 마이너스: 디지털 영수증으로 켜는 소상공인 에너지 불빛과 평화의 숲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장터를 찾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전자영수증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자원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했다.

전자영수증은 종이의 생산과 인쇄, 폐기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부담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57건의 전자영수증 발급을 유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 상거래 현장에 직접 적용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육을 현장 실천으로 성공적으로 연결했다.

전미애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