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 일원 녹지대 산책로 조도개선사업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탄현역 일원 녹지대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산동 953번지 일원 기찻길공원부터 탄현역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 내 산책로를 대상으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일산서구는 해당 구간에 볼라드등 127개를 설치해 산책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야간에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 시 시야 확보를 돕고 어두운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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