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 예방·회복 지원 활동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과 회원·가족 대상 가을 나들이 진행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15 07:25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 예방·회복 지원 활동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3일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과 특성을 알아보고 과도한 사용이 일상생활과 정서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교육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센터는 16일에는 등록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한다.

나들이는 회원들이 중독 행동을 대신할 수 있는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이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과 회복을 위한 지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회복은 중독 행동을 중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한 여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생활의 균형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 예방과 등록 회원 및 가족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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