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검진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15 07:25




용인특례시, 여성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검진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처인구 거주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후에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검진 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뤄진다.

검진 신청은 ‘농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 농업정책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번기 바쁜 일정과 이동의 불편함으로 검진을 포기했던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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