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사노인복지관과 다이닝원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4층 식당에서 하남시 어르신을 위한 제5회 ‘셰프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6년 2월 하남시 내 어르신 식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다이닝원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330명에게 꼬막비빔밥과 소고기무국 등 특식을 무료로 제공했다.
다이닝원은 직영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준비했으며 전문 셰프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와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이용 어르신의 편의와 안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시간대별 순환 배식 방식으로 운영해 식당 내 혼잡을 최소화했다.
이날 제공된 꼬막비빔밥과 소고기무국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준비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정성껏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번 좋은 식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를 마련해 주신 다이닝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하남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해인 다이닝원 대표는 “어르신들께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평생교육·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기관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다이닝원과의 식사 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다섯 차례 ‘셰프데이’행사를 운영하며 총 183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특식을 제공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