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숲 체험’ 운영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토피·천식 없는 건강한 생활습관 길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6 11:08




양평군,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학교 숲 체험’ 운영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9월 3일과 10월 2일 15일 총 3회에 걸쳐 청운면 마음빌리지와 단월면 수미마을에서 그린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린학교는 아토피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특화 학교다.

양평군은 2024년 양동면 3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단월면 3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는 청운면 2개교를 추가 선정해 사업을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양평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아토피·천식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린학교 아동과 교직원 110여명이 참여했으며 쑥개떡 만들기, 피자 또는 찐빵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 맛보기, 농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숲 체험이 아동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아토피·천식 예방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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