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군청에 퍼진 독도 사랑 물결… 예천군 공직자들 영토 수호 의지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3 06:50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은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3일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우리 영토”며 “앞으로도 독도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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