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상북도는 대학과 기업 간 기술이전 협약 4건을 체결하고 우수 연구기술이 사업화와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는 22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기술사업대전’ 개막식에서 연세대의료원과 네스트의 치매 의료기기 관련 기술,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케이윌테크의 이차전지 전력 절감 관련 기술, 창원대학교와 엠아이비의 반도체 장비 관련 기술, 숙명여자대학교와 레드블룸의 건강식 제품 관련 기술 등 총 4건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도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국내 대학·연구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국내외 기술공급기관과 기업, 투자기관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사업화 유망기술 1대1 기술상담회와 기술전시, 글로벌 사업개발·기업 성장전략 세미나, 미래 유망기술 발표가 이어졌다.
투자 연계와 기술사업화 지원 정보도 공유하고 후속 협력과제를 발굴했다.
도는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산업현장에서 실제 사업화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매칭부터 사업 연계까지 지원을 강화한다.
기술사업화와 창업 간 연계도 강화해 유망기술이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차전지·인공지능·첨단소재 등 국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기반을 다지고 국제 협력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북형 글로벌 기술사업화 생태계도 구축한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우수한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지역 산업 기반을 창업·투자·사업화로 연결해 경북을 기술창업의 거점이자 기업이 찾아오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지원과 ‘2026 국가기술사업대전’ 개막식 우수 기술 매칭부터 사업 연계까지 ONESTOP 서비스 제공을 통한 미래 혁신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및 기업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