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버려지는 세제통의 특별한 변신⋯ 신현동 주민자치회, 마을정원 소품 만들기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7 07:07




버려지는 세제통의 특별한 변신⋯ 신현동 주민자치회, 마을정원 소품 만들기 운영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세제통으로 만드는 마을정원 소품’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7일과 24일 포리정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세제통을 활용해 화분 등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폐세제통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화분으로 꾸미고 꽃과 식물을 심으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활용 체험을 넘어 주민들이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고 마을정원 조성과 녹색 공간 관리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정원 소품은 마을 곳곳에 활용된다.

신현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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