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성료

도내 볼링 동호인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속에 대회 마무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07:12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직장·단체 볼링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경북 도내 직장 및 각종 단체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구미 빅히트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 여자 개인전에서는 포항장성고 이해인 선수, 고등부 남자 개인전에서는 선주고 한재석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오르는 등 각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소속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볼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열정과 기량을 보여주신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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