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상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가 지난 10월 25일 조직 간부와 지회 회원, 학생·학부모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호국시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백화산항몽대첩탑’과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지역의 호국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는 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호국 역사와 국가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매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비롯해 호국 관련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호국정신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의 호국 현장을 직접 가꾸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와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호국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