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재택의료 협력방안 공유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26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담당자와 민간협력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시군 맞춤형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통합돌봄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자체의 역할’, ‘통합돌봄과 다학제 기반 지역중심 재택의료’등 두 주제로 진행됐다.
첫 강의에서는 이소영 부천시 원미구 가정복지과장이 다른 지자체의 통합돌봄 추진사례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역할과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유창근 한국재택의료협회 사무총장은 여러 전문 분야가 협력하는 재택의료의 중요성과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 필요성을 소개하고 지역사회 내 재택의료 역할과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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