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1동 통합돌봄단, ‘함께 가꾸고 함께 돌보는 우리마을정원’ 사업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4:49




소하1동 통합돌봄단, ‘함께 가꾸고 함께 돌보는 우리마을정원’ 사업 마무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1동 통합돌봄단은 통합돌봄 대상자 10명과 함께한 ‘함께 가꾸고 함께 돌보는 우리마을정원’ 사업을 총 5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고 우울감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물과 꽃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만들기를 하며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식물 드로잉 △꽃·과일·채소 바구니 만들기 △허브 스머지 스틱 만들기 △화관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식물과 꽃을 관찰하고 작품을 완성하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했으며 완성한 작품을 나누며 성취감도 느꼈다.

이번 사업은 원예 활동을 매개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정서적 지지를 얻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

박종숙 단장은 “참여자들이 꽃과 식물로 작품을 만들며 기뻐하는 모습에서 원예 활동의 가치를 느꼈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원예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하1동 통합돌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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