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5년째 나눔 실천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원생·교사 40여 명, 소이곳간에 나눔 물품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4:50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5년째 나눔 실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슬기로운 같이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마을 냉장고 ‘소이곳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시흥4동 권역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인 그린나래 모아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아이들이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나눔에는 지도교사와 원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나눔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연경 구립 도담어린이집 원장은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는 보육공동체”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한 뼘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만 위원장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한 나눔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건넨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이곳간을 중심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슬기로운 같이생활’은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공유 캠페인이다.

관내 어린이집과 학원 등이 생필품을 모아 광명마을 냉장고 ‘소이곳간’에 나누며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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