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 정책을 여행처럼 즐기다… ‘광심보감’ 14회 운영, 300여명 참여

신규전입자부터 학교 교직원, 기관·단체 관계자까지 다양한 계층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4:50




광명 정책을 여행처럼 즐기다… ‘광심보감’ 14회 운영, 300여명 참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정책투어 ‘광심보감’을 14회 운영해 300여명에게 지역의 주요 정책과 자원을 소개했다.

‘광심보감’은 광명의 마음을 담은 보물 같은 정책을 발견한다는 의미로 참여자들이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규전입자, 학교 교직원, 청소년재단, 노인위원회, 환경·사회·투명 액션팀 등 다양한 대상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자의 특성과 관심사에 따라 방문 장소와 체험 내용을 달리 구성했다.

주요 방문지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동굴 딸기스마트팜 △기형도문학관 △충현박물관 △광명스피돔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문화 등 광명시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자원을 경험했다.

사회연대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오픈박스’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필요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운영하는 공간과 서비스도 찾아 지역자원과 사회연대경제의 연계 사례를 이해했다.

학교 교직원 대상 투어에서는 자원순환·탄소중립 정책과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신규전입자 대상 투어는 지역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경험하며 광명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투어는 참여자가 정책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를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심보감은 광명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사회가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협력과 연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정책투어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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