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북읍 내포출장소, 11월 2일부터 가족관계등록사무 개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홍북읍 내포출장소가 11월 2일부터 출생·사망·혼인·이혼·개명 관련 가족관계등록사무를 개시하며 주민들의 민원 편의 향상에 나섰다.
이번 사무 개시는 내포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젊은 인구 구조에 따른 출생신고·혼인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가족관계등록 관련 신고를 위해 다른 행정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내포신도시 내에 위치한 내포출장소에서 해당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출생·혼인신고 등 수요가 많은 업무를 가까운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주민들의 시간과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북읍 내포출장소는 사무 개시에 앞서 현수막, X배너, 홈페이지 및 전자게시판 등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행정 수요에 맞춘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내포신도시의 젊은 인구 구조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가까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