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회, 업사이클링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회원 30명 참여… 커피박 새활용 체험으로 자원순환·환경보호 의미 되새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3 06:57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회, 업사이클링 교육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 오가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일 오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이론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더해 기존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버려지는 커피박을 새활용하는 방법을 익혀 탄소중립과 쓰레기 감량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방안을 함께 배웠다.

나원엽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교육이 기후위기를 막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 절약과 새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생활 실천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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