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용인’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

삶을 탐험하는 작은 모험가들의 찬란한 지금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1.03 07:08




용인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용인’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꿈의 극단 ‘용인’의 2026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를 개최한다.

삶을 탐험하는 작은 모험가들의 찬란한 지금’이라는 부제로 한 이번 무대는 지난해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정기공연이다.

꿈의 극단 ‘용인’단원들이 바라본 ‘시간’의 의미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무대 위 연극으로 풀어낸다.

특히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대본 창작에 직접 참여해 작품의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시간’이라는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고민과 감정,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대사와 장면에 담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았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연극을 매개로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며 단원들이 창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공연 관람 및 세부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