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현초 학생들과 깨끗한 동네 만들기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1일 관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을 추진했다.
‘우린 송하동 키다리 아저씨’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학생들이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송하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과 송현초등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해 ‘우리 손으로 만드는 깨끗한 동네’를 주제로 학교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마을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이웃사랑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짜장면을 함께 먹으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병하 민간위원장은 “지난 6월 첫 만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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