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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일본 가와사키시 축구 교류 양 도시 우호 협력 강화 및 가와사키 시설 견학·축구 관람 등 체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3 10:06




부천시,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일본 가와사키시 축구 교류 양 도시 우호 협력 강화 및 가와사키 시설 견학·축구 관람 등 체험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성준 문화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구성하고 부천FC1995 U-15 선수단과 함께 일본 가와사키시를 방문해 유소년 축구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현지 선수들과의 친선경기와 축구 육성시설 견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축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 첫날에는 가와사키시 닛코호텔에서 가와사키시 부시장과 면담하고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천FC1995 U-15 선수단은 토도로키 스타디움 등에서 가와사키시 선발 선수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U-15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렀다.

선수들은 현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며 서로의 경기 방식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소년 훈련시설인 ‘Anker 프론타운 이쿠타’를 방문해 일본 프로축구 구단의 유소년 육성 체계와 훈련 환경을 살펴봤다.

이 밖에도 가와사키시 내 문화시설을 방문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J1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현지 문화와 프로축구 운영 사례를 접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가와사키시와의 유소년 축구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수들이 해외 구단의 육성 환경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넓혀 유소년 선수들의 축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유소년 축구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을 쌓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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