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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바르게살기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3 10:13




오산시 세마동 바르게살기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일 세마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매년 이어온 밑반찬 나눔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참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반찬 준비와 전달을 함께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음식 나눔과 이웃 돌봄을 연계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제육볶음과 콩자반, 도토리묵무침, 동그랑땡을 직접 조리했다.

오산로컬푸드는 감자전과 해물전을 후원했으며 세마동 착한가게인 잔다리마을공동체, 갈치밥상, 밀밭, 구세정, 함지박가든도 후원물품을 보탰다.

유병진 세마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세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마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밑반찬 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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