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문화관광재단,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 공연 진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3 10:20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금요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19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문예회관 기능 강화를 통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는 군 입대를 하루 앞둔 싱어송라이터 ‘만중’의 우정과 사랑, 군 시절의 추억 그리고 끝내 완성되지 못한 꿈을 그린다.

가슴속 가장 푸르렀던 시절을 다시 불러내는 창작 뮤지컬로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무대와 세대 간 공감이 가능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무대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성민이 ‘만중’역을 맡았으며 황보, 김정훈, 박휘순 등 총 14명의 배우가 함께한다.

재단이 직접 창작과 제작 과정에 참여한이 작품은 육군훈련소와 입대라는 논산의 지역성을 살렸다.

재단은 이번 초연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 역량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상구는 “논산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이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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