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경비원과 소방안전관리자 등 2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화재·범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서주원 강사가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 관리에 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방범교육에서는한국경비지도사협회 이진 강사가 공동주택 내 범죄 예방 활동과 효율적인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교육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경비업무 종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보중 이천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거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입주민의 생활 방식과 요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관리업무 종사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