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점포의 상품을 대신 포장·배달·판매해 더 많은 상인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새롭게 조직된 회천2동상인회가 주관한 ‘상생 페스티벌’은 상인회원들이 직접 프리마켓을 운영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상인회원들은 현장 판매 경험을 쌓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주시는이 밖에도 11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 5일장과 연계한 ‘덕정 별빛거리축제’ 와 11월 7일 남면 감악산 일원에서 열리는 ‘너랑나랑노랑 트레일 러닝’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