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과 협약…학생 진로·직업 멘토링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과 2일 인천 학생들의 창의성·인성 함양 및 미래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전문 인적 자원을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문직여성 한국연맹 인천클럽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전문성 개발,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약사, 의사, 교수, 변호사, 아나운서 기업 임원, 연구원, 병원장, 화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이들 회원과 연계해 진로직업멘토단 인력풀을 확충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창의력 및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전문직 여성 회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진로·직업 체험 및 멘토링 협력 △지역사회 연계 교육 네트워크 구축 △인천교육 발전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전문직여성 인천클럽 유설희 회장은 “인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전문 인적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