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축제·행사장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앞장

어린이날 행사·청춘정류장·농산물축제 등 군민 현장 찾아 활동 이어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4 07:00




예천군, 축제·행사장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앞장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출산·육아·일·생활 균형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완화하자는 취지의 인식 개선 운동이다.

군은 지난 5월 5일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릴레이 서명운동과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며 군이 추진 중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했다.

또 9월 12일 청년의 날 기념 페스티벌 ‘청춘정류장’과 최근 열렸던 ‘2026 예천농산물축제’현장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이 밖에도 연중 현장을 찾아 군민에게 정책과 운동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일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4대 문화운동을 알리고 누구나 부담 없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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